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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쪽방촌 생활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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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컵라면 37박스를
류규하 중구청장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한 컵라면 37박스를 '행복 나눔의 집'으로 전달했다. 중구청 제공

류규하 중구청장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 전액을 지역 경기 회복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생활인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

류 구청장은 28일 관내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 내 상점에서 컵라면 37박스를 구매했다. 구매한 컵라면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생활고가 가중되는 쪽방촌 생활인들을 지원하고자 '행복 나눔의 집'으로 전달했다.

한편 류 구청장은 지난달 9일 급여의 50%인 성금 400만원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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