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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45세 격리자 "전북 전주로 무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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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대구 소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전북 전주로 이탈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자가격리자 A(45) 씨가 4일 오후 9시쯤 대구 달서구에서 무단 이탈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최종 위치가 전주시 덕진구 한 기지국 인근에서 확인됐으며, 지금은 휴대전화가 꺼져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씨가 계속 전주에 머무르고 있는 지, 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는 지 여부는 파악이 힘든 상태이다.

A씨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경찰은 현재 CCTV와 탐문 등을 활용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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