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찰, 국도 7호선 산업단지 신호연동화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경주경찰서 제공

경북 경주경찰서가 국도 7호선 일대 산업단지를 이용하는 화물차량의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교차로 신호 연동화를 추진한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해당 구간 각 교차로의 신호제어기를 경주시 교통정보센터에 연결하고, 교차로 간 신호가 연동되도록 신호 주기를 조정했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인 외동읍 공단 일대는 신호 주기를 20초 늘리는 등 교통 정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울산시 교통관제센터와도 연계해 7번 국도 시 경계 구간에도 신호가 연동되도록 조정했다.

경찰은 다음달쯤 경주시 등과 함께 신호 연동화에 대한 평가를 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주요 도로 구간에 신호 연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공단지역 신호체계 개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