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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남북 관계 냉각에 20일 대구 방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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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유지하며 대응할 것”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주재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노사정 주체들이 참여해 열린 제8차 목요 대화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노사정 대표자회의를 주재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노사정 주체들이 참여해 열린 제8차 목요 대화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북한의 잇단 도발로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국면에 접어 듦에 따라 20일 예정이던 대구 방문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 성서산업단지와 대구보훈병원을 방문,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 유공자들을 위로할 예정이었다.

총리실 관계자는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는 등 안보와 관련한 상황이 긴박 게 돌아가 상황을 유지하며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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