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속되는 시베리아 이상고온현상…최고기온 38도까지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극권에 속한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이상고온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북위 67.5도에 위치한 시베리아의 베르호얀스크 최고 기온이 지난 20일 섭씨 38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날 베르호얀스크의 최고 기온은 35.2도였다.

베르호얀스크의 6월 평균 최고 기온은 20도다. 베르호얀스크에서 북동쪽으로 1천127km(700마일) 떨어진 체르스키의 최고 기온도 지난주 30도까지 올라갔다. 시베리아 북부에 있는 하탄가도 지난달 22일 섭씨 25.6도를 기록했다. 하탄가의 5월 22일 최고 기온은 통상 0도였다.

시베리아의 이상고온현상은 넓은 지역에 펼쳐진 고기압으로 뜨거운 공기가 지면에 갇히는 '열돔 현상'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로 비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17.8%와 24.3% 급락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
부산시장이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과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150만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수온 측정장치도 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