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앱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만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부동산 앱 사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 부동산 앱 사용자는 올해 4월 약 536만명에 달했다. 부동산 앱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부동산 앱 사용자는 5월에도 약 510만명 수준이었다.
부동산 앱 사용자는 지난해 1월에는 330만명 수준이었는데, 1년 4개월 만에 55%가량 늘어났다.
현재 일일 이용자 수(DAU)가 가장 많은 부동산 앱은 '호갱노노'로 나타났다. 호갱노노는 이달 10일 DAU가 43만여명이었다.
호갱노노 등장 이전에 줄곧 1위를 유지했던 '직방'이 그다음을 차지했고, '네이버부동산', '청약홈', '다방' 등이 뒤를 이었다.
직방·다방은 상대적으로 20대 사용자 비중이 컸고, 호갱노노·네이버부동산·청약홈은 30대 사용자 비중이 컸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직방·다방은 전·월세 정보에 최적화돼있고, 호갱노노·네이버부동산·청약홈은 매매 위주라서 선호 연령대가 갈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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