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볼턴, '회고록은 왜곡' 한국 지적에 "진실 썼다" 반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실 적지 않는다면 한미 국민에 폐 끼치는 것"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회고록을 놓고 청와대가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진실을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회고록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지 않고 사실을 왜곡했다고 한국 정부가 밝혔다는 취지의 사회자 질문에 "보라. 한국의 유권자나 미국의 유권자가 그것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시점에 이런 일들에 관해 진실을 적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턴의 주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과 지어낸 이야기의 모음"이라고 반박하는 등 미국 내에서도 진위 논란에 부딪힌 상황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볼턴에 대해 "(기밀을) 누설하거나 상황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백악관) 회의에서 배제됐다"면서 미 국가안보국(NSA)의 전방위 도청 및 사찰 의혹을 폭로한 뒤 해외로 도주한 에드워드 스노든에 비유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혜택 제공이 집값 안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출 연장 혜택을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에코프로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3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파생상품 손실로 당기순손실 2243억원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 A씨가 범행 직후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