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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대학 역사 고스란히 담은 경북대 역사관 개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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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경북대 역사관 개관식 모습. 경북대 제공
최근 열린 경북대 역사관 개관식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최근 개교 74주년을 맞아 대학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담은 역사관을 개소했다.

경북대 박물관 건물 4층에 설치된 역사관은 307㎡ 규모로, 대학 역사와 관련된 교사 자료와 연구 업적 등이 담긴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대별 교사 자료부터 캠퍼스 조성 역사와 상징적 장소, 대학의 빛낸 인물들, 대학 주요 성과와 장기 발전계획 등 대학의 과거부터 미래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초창기 졸업증서, 한국 최초 영문수학학술지 등 실물전시물,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과거 주요 이슈별 대학 신문 검색, 디오라마 전시를 통한 목조 가교사 건물 재현 등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김상동 총장은 "오늘 문을 여는 역사관이 과거를 되돌아보고 오늘을 생각하며 내일을 다짐하는 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박물관과 더불어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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