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서 한국인 선원 5명 괴한들에 피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 고위급 외교관 "피랍 맞아"…가나인 1명과 피랍돼 나이지리아 쪽으로 끌려간 듯

구글지도 캡쳐
구글지도 캡쳐

현지시간으로 24일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인 선원 5명이 탄 배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이들이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주재 한 한국 고위급 외교관도 이날 연합뉴스에 "한국인 5명이 피랍된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다.

온라인 매체 '드라이어드 글로벌'에 따르면 배냉 코노투 항구 남부에서 총을 든 괴한 여러 명이 스피드보트를 타고 어선 '파노피 프런티어'호를 공격했다.

괴한들은 어선에 올라 한국인 5명과 가나인 한 명이 탔던 것으로 알려진 배를 남겨두고 떠났다.

스피드보트는 나이지리아 해역인 동쪽으로 달아났다.

현재까지 한국인 선원들의 안전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드라이어드 글로벌은 "올해 코노투 앞바다에서 이 같은 공격 사건이 발생한 건 7번째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지난 5월 3일 가봉 리브리빌 인근서 새우잡이를 하다 해적 세력에 피랍된 한국인 남성 소식도 먼저 전한 바 있다. 이 50대 남성은 피랍 37일째인 지난 8일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무사 석방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로 비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17.8%와 24.3% 급락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
부산시장이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과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150만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수온 측정장치도 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