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 및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각급 지자체 등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분류했다.
영천시는 ▷개인 역량 부분(재난발생시 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역할 분장 및 숙지도,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부서 역량 부분(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및 종합대책 추진,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 가축 질병 예방대책 수립 및 추진) ▷네트워크 역량 부분(현장조치 행동 메뉴얼 개선 및 훈련 실적, 재난관리실태 공시 추진 실적)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 및 대통령 표창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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