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숙박앱 ‘꿀스테이’ 대구 전 모텔에 항균필름·손세정제 지원

직접 방문해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 손세정제 전달

꿀스테이 채지웅 대표(왼쪽)와 손희철 부사장(오른쪽). 꿀스테이 제공
'꿀스테이' 직원들이 모텔을 직접 방문해 손세정제를 전달하고, 승강기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꿀스테이 제공

숙박앱 '꿀스테이'(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소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숙박업계를 돕기 위해, 대구지역 전 모텔에 승강기 항균필름과 손세정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지원은 올해 10월까지며, 손세정제는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항균필름이 파손될 경우에도 무상으로 재부착 해준다.

문의=053)215-7123~4

꿀스테이 채지웅 대표(왼쪽)와 손희철 부사장(오른쪽). 꿀스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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