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안동 재향군인회, 국가유공자에 위문품 전달

대구 동구 해안동 재향군인회(회장 배상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라면 30상자를 해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해안동 재향군인회는 7년 전부터 매년 6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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