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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경북형 영농인력지원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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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와 함께

농협 상주시지부와 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상주시·성주군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경북 상주시 공성면 초오리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기념촬영 중이다. 경북농협 제공
농협 상주시지부와 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상주시·성주군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이 경북 상주시 공성면 초오리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기념촬영 중이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27일 농협 상주시지부와 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상주시·성주군연합회 회원 등 40여 명과 함께 상주시 공성면 초오리를 찾아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역여성리더와 함께하는 영농인력지원사업'의 하나다. 경북농협이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와 함께 농촌 일손 부족을 품앗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에 이어 3번째로 시행됐다.

품앗이 일손돕기란 시·군 간 주작물의 영농철이 다르거나 동일 작물이더라도 작업 시기가 상이한 지역 간의 특성을 살려 영농 인력 지원을 활성화하는 경북농협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김춘안 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농촌 인력난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경북농협은 지역여성리더와 함께하는 경북형 영농인력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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