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북갑)이 여성의 정치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30일 국회에서 개최한다.
양 의원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이날 국회에서 에로 수오미넨(Eero Suominen)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핀란드 정치에서의 균등한 기회'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공동개최한다. 양 의원은 등원 전까지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을 맡았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전 세계 최연소 총리를 배출하고 내각의 과반 이상을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청년과 여성의 파격적인 정치참여로 주목을 받았던 핀란드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정치에서의 시사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원은 "이번에 역대 최다인 57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탄생했지만 여전히 한국정치에서 여성의 진입장벽은 높다"며 "나이와 성별을 떠나 우리 사회 전 계층에서 고르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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