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예천지역 수돗물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 감시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질, 수량, 수압 정보 실시간으로 확인

예천군청. 매일신문DB
예천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예천군 위탁을 받아 지역 내 수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수장에만 설치돼 있던 수질, 수량, 수압 관리시스템을 관로 등에 직접 설치해 실시간으로 수돗물의 전반적 상태 등을 사전에 감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도 사고와 민원을 서전에 예측하고 각종 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ICT(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반의 스마트한 물 관리로 국민의 물 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예천수도관리단장은 "스마트 물관리 구축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기존 운영효율화 사업과 연계해 예천군 상수도 관리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