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최숙현 말고도…" 경북경찰청 추가 피해자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역수사대 2개 팀 전담수사팀으로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숙현 선수의 2016년 증명사진. 연합뉴스
가혹행위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숙현 선수의 2016년 증명사진. 연합뉴스

경북경찰청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팀 내 가혹행위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경찰청은 광역수사대 2개 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 DB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고 최숙현 선수가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감독 등을 고소하자 경주경찰서가 이 사건을 맡아 수사했다.

경주경찰서는 혐의 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해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 분석 등을 통해 범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피고소인 4명 전원을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대구지검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 팀 내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