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도로·건설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해 온 일본어투 용어와 외래어를 개선하기 위해 국립국어원과 함께 편찬 중인 '고속도로 전문용어 순화집'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 또는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8월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50만원), 우수 2건(각 20만원), 장려 3건(각 10만원)을 선정하고 참여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제공한다.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새로운 이름은 내년 발간될 전문용어 순화집의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된 전문용어의 특징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좋은 제안들을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