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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 버섯종균기능사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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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 매일신문 DB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매일신문 DB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심학보 원장)은 8월부터 자격증 취득과정인 버섯종균기능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8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비는 12만원(강사료, 중식 등)이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심학보 원장은 "경북도민의 환경복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중에 있다"며 "버섯종균기능사 양성과정은 농장을 하고 있지만 자격증이 없거나, 버섯관련 자격증에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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