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가 제정한 '제17회 이육사 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2시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무 시인에게는 상장과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이재무 시인은 올해 발간한 시집 '데스밸리에서 죽다'를 통해 세상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이를 새로운 표현에 담아내는 등 작품이 우수하고 이육사 정신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TBC가 제정한 '제17회 이육사 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2시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무 시인에게는 상장과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이재무 시인은 올해 발간한 시집 '데스밸리에서 죽다'를 통해 세상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내 놓으면서 이를 새로운 표현에 담아내는 등 작품이 우수하고 이육사 정신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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