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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일간 최다 신규확진 297명…수도권 지역발생 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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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세자릿수 확진자…6일간 총 1천288명 신규 확진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이 집회참가자중 확진자가 속출하자 19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질서유지를 담당했던 경찰이 집회참가자중 확진자가 속출하자 19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297명 증가한 총 1만6천58명이라고 밝혔다.

최근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부터 6일째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6일간 누적 확진자는 총 1천288명이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83명, 해외유입이 14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252명이 나왔고, 부산 9명, 강원 5명, 광주 4명, 충남·경북 3명, 대구 ·전남 2명, 세종·충북·전북 1명 등 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2명이었고, 나머지는 경기 5명, 광주 2명, 서울·세종·강원·충북·경남 각 1명씩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306명으로 치명률은 1.91%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72명으로 총 1만4천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746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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