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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투입 경찰 1명 추가 확진 "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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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등 정부와 여당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길을 가득 메우고 있다.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으로 집회 대부분이 통제됐으나, 전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등 2곳에서는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사랑제일교회·자유연대 등 정부와 여당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길을 가득 메우고 있다.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으로 집회 대부분이 통제됐으나, 전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중구 을지로입구역 등 2곳에서는 개최가 가능해지면서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

21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투입 경찰 1명이 추가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 투입된 경찰 9천53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이날 오후 6시까지 완료한 결과, 어제인 20일 4명에 이어 이날 1명 등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다만 이날 오후 막 전수 검사가 끝난 것인만큼,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경찰도 일부 있기 때문에, 주말을 지나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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