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진보 인사 5명이 ‘조국백서’에 맞서 쓴 조국흑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출간 첫날 베스트셀러 오르며 초판 5천 부 매진

○…진보 인사 5명이 '조국백서'에 맞서 쓴 조국흑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출간 첫날 베스트셀러 오르며 초판 5천 부 매진. 변명과 궤변이냐, 잘잘못을 파헤쳤나에 승부가 갈렸네.

○…한전, 210억원 들여 미 콜로라도주에 30㎿ 태양광 발전 사업 시작했다 4년 만에 청산. 사막 지역에서도 못 한 태양광 발전이 우리나라에 지천으로 널린 진짜 이유가 뭘까.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 국민에게 30만원씩 줘도 국가부채 0.8% 느는데 그 정도로 '나라가 망하겠느냐' 반문. 그 0.8%가 15조원이라는 사실 뻔히 알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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