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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48명…수도권 187명·광주 9명·대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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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 동구 효목동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대구 동구 효목동 한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4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248명 증가한 총 1만9천94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38명, 해외유입이 10명이었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1명, 경기 79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 183명이 발생했고, 광주·충남 각 9명, 대전 6명, 울산·전남·제주 각 5명, 부산·대구 4명, 강원 3명, 경북 2명, 세종·전북·경남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을 통해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3명, 인천·대전·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가 1명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324명, 치명률은 1.63%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70명으로 총 1만4천97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4천650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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