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35)·이민호(37·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딸 꽃순이(3.6㎏) 8월 13일 출생. "예쁜 우리 딸♡ 아무 탈 없이 무사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자♡ 사랑해."
▶권혜지(32)·최정원(34·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아움이(3.4㎏) 8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아움아,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아빠 엄마가 밝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많이 사랑해줄게♡ 앞으로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 아들."
▶이희숙(33)·박용철(38·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미키(3.7㎏) 8월 13일생.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정혜민(33)·강동민(34·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부부 첫째 아들 투민이(3.5㎏) 8월 14일 출생. "아가야 축복으로 다가와준 귀한 선물.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정은진(27)·김호근(35·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3.7㎏) 8월 16일 출생. "까꿍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라는 행복을 선물해주신 것에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할게. 사랑해♡"
▶정은선(28)·김정원(30·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쫑쭈(3.1㎏) 8월 17일 출생. "쫑쭈야~ 무사히 엄마 배 속 10개월간의 생활을 끝내고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_^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곽가인(35)·박홍래(37·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아들 빵이(3.7㎏) 8월 19일 출생.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배 속에서부터 효자였던 빵이야, 행복한 가족이 되자."
▶양지원(30)·권보현(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어흥이(2.9㎏) 8월 19일 출생. "올해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때문에 아빠가 하는 일이 힘들어져서 우리 아들 많이 못 챙겨줬네. 엄마랑 형아랑 넷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아빠가 힘내서 일할께. 행복하게 살자^^"
▶김은선(32)·이상덕(36·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봄이(3.3㎏) 8월 20일 출생. "따뜻한 봄처럼 엄마 아빠를 찾아와준 우리 봄이♡ 건강히 만나서 정말 기뻐~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잘 자라렴! 사랑해."
▶서영아(32)·김규동(30·경북 고령군 다산면) 부부 둘째 딸 동별이(3.8㎏) 8월 20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동별아~ 힘든 시기에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직도 서툰 부모지만 믿고 와줘서 더 고맙고, 더 행복하게 잘 지내자^^ 아빠, 엄마, 오빠랑 잘 지내자. 사랑해♡"
▶전유진(30)·차재윤(35·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4㎏) 8월 20일 출생. "너무나도 작고 소중한 내 아기 찰떡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최미진(37)·이태준(39·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부부 둘째 딸 공주(2.7㎏) 8월 21일 출생. "소중한 우리 공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항상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많이 사랑해 줄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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