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우즈벡 코로나19 극복위한 'K방역 물품'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스크, 장갑, 페이스 쉴드… 환자 치료 위한 산소마스크 등 지원

칠곡경북대병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민을 위한 K방역 물품 지원에 나섰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손진호 병원장.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병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민을 위한 K방역 물품 지원에 나섰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손진호 병원장.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원장 손진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민을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정부의 요청으로 방호복, KF94 마스크, 니트릴 장갑, 페이스 쉴드, 환자 치료를 위한 산소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5천여 명이며, 사망자 또한 380여 명에 이른다.

앞서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당시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 및 병원과 경북대병원 간의 의료협력, 학술연구, 교육 분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의료진을 위한 '한국형 의료시스템, 최신 의료기술에 대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손진호 원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의 K방역 물품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