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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헌혈·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구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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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사회적기업 이용에도 적극적

로봇산업진흥원 직원들이 헌혈하는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로봇산업진흥원 직원들이 헌혈하는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대구에 본원을 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이 지역사회와의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자매결연 보육시설인 대구 북구 '희망의집'을 찾아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한 데 이어 24일에는 임직원과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로봇산업진흥원은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팔달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는 선물세트와 경조사 물품 등의 공급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바꾸기도 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공공기관 본연의 임무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산업진흥원 전통시장 가는 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로봇산업진흥원 전통시장 가는 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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