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고 3회 졸업생인 유광열 ㈜피오닉스 메디텍 대표와 최길회 옥해전자㈜ 대표는 25일 구미고(교장 마해수)에 KF-94 마스크 2만 장(3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유광열·최길회 대표는 "후배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사에서 만든 KF-94 마스크 일정 부분을 모교를 비롯해 불우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했다.
구미고 측은 학생 개인당 20장씩 마스크를 배부하고 나머지는 비축해 필요할 때 쓸 계획이다.
마해수 교장은 "힘든 시기에 많은 양의 마스크를 기부해 준 졸업생들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선배의 뜻을 받들어 남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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