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보건소는 26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배광우 군의회 의장, 보건 관련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소식을 열었다.
의성군 보건소 신청사는 2018년 10월 의성읍 도동리 2천660㎡ 터에 사업비 139억원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525㎡ 규모로 지난 3월 준공했다.
신축 보건소에는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 ▷아이들 행복꿈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앞서 준공 한 달 뒤인 지난 4월 2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지만, 코로나19 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금까지 개소식을 연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한 일상이 건강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의성군 보건소 신축은 군민 행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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