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일 구민홀에서 개최된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에 선정된 지역발전부문 정국섭씨와 사회봉사부문 대구의료원에 대하여 시상했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인 정국섭씨는 1987년 평리3동 방위협의회 회원을 시작으로 평리3동 주민자치위원장, 교육나눔추진위원장, 서구방위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동민 화합 한마당 개최, 도·농간 자매결연사업 추진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소년대상 교육협력 네트워크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한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난 2월 코로나19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9,605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와 872명에 대한 환자 격리 치료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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