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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기업지원센터,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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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페이스 활성화 협약식 모습. 안동시 제공
메이커 페이스 활성화 협약식 모습. 안동시 제공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는 지난 4일 안동시 정하동 경북지역센터에서 '메이커 스페이스'(이하 ACE Lab) 개소식을 했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원하는 사물이나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전문장비를 갖춘 공동작업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지역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ACE Lab'을 열게 됐다.

이날 개소식 이후 경북지역센터는 'ACE Lab'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ACE Lab'은 단기적으로 연간 150명에게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연간 20건의 시제품 개발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3D 프린터 운용기능사자격증 취득, 문화콘텐츠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등 다양한 성과 달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기영 이사장은 "안동시민들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습득과 창업기반 마련에 의미 있는 공간으로서 지역민들의 창의력 개발을 통한 창업 및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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