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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유치 성공… 육상 메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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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관련 매년 16만5천여 명 방문 예상
경재적 파급효과 연 300억 기대

예천군공설운동장 및 육상실내훈련장 전경. 예천군 제공
예천군공설운동장 및 육상실내훈련장 전경.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이하 육상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예천군에 따르면 대한육상연맹은 5일 육상센터 최종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예천군은 육상훈련 인프라, 지리적 접근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육상센터에는 전국 육상 지도자와 선수, 심판 등이 참여해 ▷육상 전문 지도자·심판 양성 및 교육 ▷외국인 지도자 강습 교육 ▷선수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훈련시설과 운영인력 등을 지원한다.

예천군은 육상센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육상센터에는 매년 2~3만명의 훈련 및 교육인원이 참여한다. 또 기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와 관련된 인원까지 매년 약 16만5천명의 육상 관계자 등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육상센터 유치로 인해 예천이 육상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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