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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3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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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구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7일 하루 발생)가 7명 및 경북도가 같은 기간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구 서구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누적 수는 32명이 됐다.

앞서 전날 대구에서 추가된 7명 가운데 5명은 지난 6일 발생한 대구 동구 오솔길다방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지인이 4명, 가족이 1명이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이며 거주지는 동구이다. 또 다른 1명은 대구 서구보건소 직원으로, 거주지는 달서구이다.

또한 전날 경북에서 추가된 군위군 거주자와 문경시 거주자 등 2명 가운데, 군위 거주자가 지난달 25일 대구예수중심교회 예배 참석 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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