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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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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주한 르완다 대사, 최외출 GSDN 회장 만나

왼쪽부터 마이클 우위제예 르완다 대사관 1등서기관, 이원영 영남대 국제교류팀장, 야스민 암리 수에드 주한 르완다 대사, 최외출 GSDN 회장, 김기수 GSDN 사무총장. 영남대 제공
왼쪽부터 마이클 우위제예 르완다 대사관 1등서기관, 이원영 영남대 국제교류팀장, 야스민 암리 수에드 주한 르완다 대사, 최외출 GSDN 회장, 김기수 GSDN 사무총장. 영남대 제공

최외출(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회장은 6일 야스민 암리 수에드(Yasmin Amri Sued) 주한 르완다 대사 일행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야스민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야스민 대사는 "새마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르완다 대학과 영남대 간 새마을학 분야 복수학위제를 추진하겠다.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를 개설하고 영남대 졸업생을 교수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르완다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신속한 추진을 위해 르완다의 국무부 장관 및 교육부 장관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에 최 회장은 "캄보디아, 필리핀 등 다른 개도국과의 개인적인 자문 경험과 조직 차원의 협력 경험을 살려 양 국가 간 협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야스민 대사와 최외출 회장은 르완다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 운영을 위한 협력제휴(MOU)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영남대에서 새마을개발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한 르완다 유학생은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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