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김경태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경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경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주정화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만성 고혈당과 척수 손상 후 염증 반응과의 상관관계 분석'이라는 주제의 연구에서 척수 손상이 발생하기 이전에 존재하고 있던 고혈당이 척수 손상 후 면역 반응 및 염증반응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만성 고혈당 환자에서 척수 손상의 악화 기전을 실험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논문으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척수 손상 환자에서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임상적 의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은 신경 손상 관련 최고의 학술지인 2020년 'Journal of Neurotrauma'에 게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