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에서 이틀 만에 또 화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완전 진화까지는 며칠 소요될 것으로 보여

11일 오후 11시 17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11시 17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시 산동면 환경자원화시설에서 이틀 만에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11시 24분쯤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했으나 재발화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11일 오후 11시 17분쯤 환경자원화시설 직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소방차 1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기물 양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큰불은 잡았지만 쓰레기더미를 파헤치면서 불을 꺼야하기 때문에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는 며칠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경계조를 세우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11시 17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11시 17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