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각) 마지막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7개월 연기됐던 마스터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무관중으로 열린다. AFP 연합뉴스
안병훈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각) 마지막 연습 라운드의 11번 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7개월 연기됐던 마스터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무관중으로 열린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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