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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확진자 2명 발생…천안 확진자의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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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역 229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나와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노인시설에 대한 방역을 늘리고 있는 청송군. 청송군 제공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막기 위해 지역 노인시설에 대한 방역을 늘리고 있는 청송군.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에서 코로나19 감염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청송 3, 4번째 확진자로 지난 3월 30일 이후 감염자가 없던 청송지역은 229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15일 청송군 등에 따르면 천안 375번 확진자가 지난 2~5일 청송 3, 4번 확진자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 3, 4번 확진자는 50, 60대 부부이며 천안 확진자는 이들의 친척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청송 확진자들은 천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6시쯤 최종 양성 결과를 받은 뒤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청송군은 청송 확진자들의 동선 등을 파악해 소독과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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