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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생도 리더십 함양 ‘2020년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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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역량 강화로 정예 사관생도 양성

장달수 3사관학교장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의 취지와 기대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장달수 3사관학교장이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의 취지와 기대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장달수 소장)는 13일 사관생도 및 훈육요원 1천5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과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를 가졌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1세션은 ▷박보람 대위(생도대 훈육장교)의 '사관생도에게 요구되는 올바른 품성과 가치관' ▷이지승 소령(21사단 중대장)의 '사관생도의 정체성과 이에 부합되는 역할'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2세션은 ▷문시준 대위(50사단 중대장)의 '초급장교에게 요구되는 행동적 리더십' ▷김영민 대위(12사단 중대장)의 '중대급 이하 제대의 의사소통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자들의 야전 근무 경험 등을 소개해 사관생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장달수 3사관학교장은 "미래형 리더십을 겸비한 정예 사관생도 양성을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3사관학교 생도들이 올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사관학교 56기 및 57기 생도들이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 발표자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3사관학교 56기 및 57기 생도들이 충성대 리더십 세미나 발표자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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