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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경주 세계인문학포럼, 국내외 석학 온라인 화상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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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식 TBC·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
25개국 화상연결로 국내외 석학 159인 토론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이 19일부터 3일간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어울림의 인문학 : 공존과 상생을 향한 노력'을 주제로 경북도와 경주시,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 포럼은 인류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인류 미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한다. 세계 25개국 석학 45명과 국내 110여 명의 인문학자들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연결로 주제 강연과 토론을 한다. 3D 온라인 포럼장, 360도 VR 문화관광 정보 , 주제강연·인문학 특강 방송 등 공간의 경계를 허문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9일 오후 1시 30분 개최되는 개회식은 TBC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00명의 현장 참가자와 100명의 랜선 참가자가 함께 소통하는 인터랙티브형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포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회식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주최측은 홈페이지(www.worldhumanitiesforum.com)를 통해 랜선 참가 희망자 온라인 사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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