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국 의회, 군부 제정 헌법 개정 논의…의사당 앞에선 찬반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국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 퇴진, 군부 제정 헌법 개정,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3개월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가 17∼18일 개헌안을 논의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온라인 매체 카오솟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의회는 17일부터 이틀간 여야와 시민단체가 제출한 7개 개헌안을 논의한 뒤 표결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시민단체 'iLaw'가 제출하고 반정부 시위대의 지지를 받는 개헌안이 포함돼 의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시민단체의 개헌안은 총리 선출 투표권이 있는 상·하원 의원 750명 가운데 군부가 지명한 상원의원 250명을 하원의원과 마찬가지로 선거를 통해 뽑는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특히 시민단체 개헌안이 수용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현지 경찰은 12개 중대를 현장에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