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우롱한 '김해신공항 백지화' 취소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합신공항 시민추진단 규탄 대회
24일 대통령·국무총리·국토부 장관에 전할 항의문 채택
"꼴찌 평가받은 가덕도 신공항 추진 안 돼" 경고

24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4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백지화 규탄대회'에서 대회를 주최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들이 가덕도 신공항의 절대 불가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24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발표 취소와 부산·울산·경남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시민추진단의 집행위원과 자문위원뿐 아니라 광주·수원의 공항 이전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추진단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전달할 항의문을 통해 "김해신공항 재검증 발표를 보고 허탈감을 넘어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대구경북민은 물론 전국민을 우롱하는 이번 결정을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홍명 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꼴찌 평가를 받았고 건설이 불투명한 지역인 가덕도 신공항을 고집한다면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