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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1일부터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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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방역지침 준수해 방문조사 진행…방문 조사 시 감염병, 사생활 침해 우려되면 인터넷조사도 가능

2020 농림어업총조사
2020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청은 1일부터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로 대구시의 조사대상은 3만6천여 가구다. 농가·임가 54개 항목, 해(내)수면어가 29개 항목, 달성군 행정리를 대상으로 15개 지역조사 항목을 조사한다.

통계청은 5년마다 하는 이 조사를 통해 전국의 모든 농림어업 경영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분포·변화를 파악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외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활용 정도', '식생활 및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배출량', '외국 인력 고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행정리 단위의 지역 조사에서는 '의료·보건·복지 시설', '생활·교육·교통 인프라 현황' 등을 본다.

코로나19 확산 및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로 조사원의 방문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www.affcensus.go.kr)에 접속해 우편으로 배부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11일까지)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1일부터 면접 조사를 진행되며 통계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준수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조사 결과가 우리 농림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어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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