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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와서 따로 격리돼 응시'…대구경북 별도 시험실 응시자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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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가격리자 10명, 경북 자가격리자 3명은 별도 시험장서 응시

2021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3일 고사장 내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 대구경북 수험생은 모두 14명으로 파악됐다.

별도 시험실은 수능시험 당일 일반 시험실 입실 전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각 시험장 내에 따로 마련됐다. 자가격리자가 시험을 본 별도 시험장과는 다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했다.

대구시·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는 3개 시험장에서 1명씩 모두 3명, 경북 경우 11개 시험장에서 1명씩 모두 11명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경북은 지역별로 ▷포항 4명 ▷경주 3명 ▷안동 1명 ▷영주 1명 ▷김천 2명이었다.

대구 수험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었으며, 자가격리자는 10명이었다. 경북 수험생 중 자가격리자 3명은 김천, 안동, 경주 1명씩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했다. 코로나19 확진자 1명은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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