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출신 정희수 전 국회의원 9일 생보협회장에 취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희수 신임 생명보험협회장
정희수 신임 생명보험협회장

경북 영천에서 내리 3선 국회의원을 한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이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내정됐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6일 2차 회의를 열어 정 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에서는 정 원장 외에 이병찬 전 신한생명 사장, 관료 출신 인사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정 후보자를 만장일치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관료 출신 유력 후보였던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등도 하마평에 올랐으나 관피아 논란이 불거지면서 탈락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출신인 정 신임 회장이 생보협회에 관심을 보이면서 최종적 낙점됐다.

정 신임 회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정치권으로 진출해 경북 영천지역에서만 3선(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대 국회의원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새누리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오는 9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