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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간 코로나…제주지역 내 '경남 진주발' 확진자 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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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주도에서 어제 하루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일 100·101·10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모두 경남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로 제주 100번 확진자 A씨와 101번 확진자 B씨는 제주 93번 확진자의 접촉자, 102번은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제주 93번 확진자는 9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17명이며 하루 평균 확진자는 2.4명이다.

제주도는 이달들 어 총 21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주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경남 진주발 확진자가 현재까지 총 12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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