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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15명…포항 5·경주 5·안동 2·경산 2·영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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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산시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4일 오후 경산시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는 15일 포항 5명, 경주 5명 등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모두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와 포항에서 각각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안동시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자로 드러났다. 경산과 영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 진료소를 방문한 3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8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1천7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최근 소규모 연쇄 감염이 이어져 12일 19명, 13일 18명, 14일 16명, 15일 15명으로 나흘 연속 두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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