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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서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자로 동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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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콜벤으로 인동 자가격리 중 확진

예천군보건소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보건소 전경. 매일신문DB

19일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해외 입국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51명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18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저녁 국내 입국해 공항에서 콜벤으로 예천으로 이동, 자가격리 상태였다. 이동 동선은 없으며 전담치료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의 주거지와 주변 지역 등에 집중 방역을 마쳤다"면서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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