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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68명…부산경남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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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1053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휴일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1053명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부산과 경남을 뛰어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각각 21명, 4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산과 경남은 20명, 1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과 경남은 최근 집단감염으로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50~80명대가 발생했다. 역학조사를 거치면서 확진자 확산 추세를 다소 잡아가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의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우려된다.

특히 경북은 교회 관련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경산 18명, 안동 11명, 영주 6명, 경주 4명, 청송 3명, 포항·구미·영천·의성·영양·예천 1명씩 추가로 발생해 확산 고리를 끊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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