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남구 구룡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어났다. 이들은 구룡포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4일부터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는 모두 31명이다.
이밖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 해외 입국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29일 7명이 추가돼 30일 오전 9시 현재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6명으로 늘어났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찾은 2명, 해외입국 외국인 1명 등 총 236명으로
경북 포항에서 남구 구룡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어났다. 이들은 구룡포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4일부터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는 모두 31명이다.
이밖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 해외 입국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29일 7명이 추가돼 30일 오전 9시 현재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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