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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잇따라 확진…지역 누적 확진자 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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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정밀 역학조사 진행'

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4명 늘어 누적 6만2천5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24명 늘어 누적 6만2천5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2명이 3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포항에선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명이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252번과 25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26번 확진자와 가족관계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이들을 국가 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번 확진자로 포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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